스카시는 '판을 오려내다'라는 뜻을 가진 일본어로 입체형 사인으로써 조명이 삽입되지 않는다. 로고, 문자, 그림등 가공형태가 광범위하여, 접착제를 사용함으로써 건물에 손상을 입히지 않고 설치할 수 있다. 채널 간판과 가장 큰차이점은 자체적으로 조명을 설치할수 없다는 점이다. 따라서 HQI등으로 간접조명을 사용한다. 상담 문의) 02-2209-7487